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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월 22일 클로징멘트] 남북 관계 ‘춘래불사춘’
2019-03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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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봄이 온다"
작년 봄 이렇게 되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남과 북의 정상이 만났습니다.
하지만 봄으로 가는 길이 결코 쉽지만은 않습니다.
하노이 회담 후 기류가 심상찮더니 결국 북한이 개성 연락사무소에서 철수했습니다.
오늘 닥친 꽃샘추위 같은 것인지 다시 겨울로 돌아가는 것인지 정부의 중재노력을 믿었던 우리는 착잡합니다.
뉴스 마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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